[북부소식] 충주시,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동요제


[북부소식] 충주시,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동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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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ㆍ세종=뉴스1) 장천식 기자 = 충주시는 오는 20일 문화회관에서 동시 ‘감자꽃’으로 잘 알려진 항일 독립운동가이자 아동문학가 동천 권태응 선생의 탄생 100주년 기념식 및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주시와 중원문화재단, 지역문인단체(충주 문인협회, 충주 작가회의 등)는 지난해 말부터 권태응 선생 탄생 100주년 행사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으고 민관 협력 준비위원회를 구성, 이번 동요제를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시립우륵국악단원들이 권태응 선생의 동요에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입힌 연주를 선보이고, 이어 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선생과 관련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소년소녀합창단 등이 선생의 동요를 부른다.

충주시는 권태응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계기로 ‘권태응 문학상’을 제정하고, 장기적으로는 국비를 확보해 선생의 생가터(충주시 칠금동 381-2번지) 복원과 함께 문학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경영지원 실무자 양성과정 진행]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인적자원 발굴과 청년층 취업활성화 및 고용촉진을 위해 경영지원 실무자 양성과정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교육은 내달 14일부터 7월 19일까지 충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이 기업에서 요구하는 자격 또는 이와 동등한 수준의 업무능력을 배양해 취업 시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전산세무, 전산회계를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직무 보수 교육뿐만 아니라 교양 및 직업의식 교육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이 통합적인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 모집기간은 내달 11일까지며, 만 39세 이하 취업희망자 20명을 모집한다.

교육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충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043-848-9192)를 방문하거나, 이메일(goodjob16@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제2의 직업을 찾는 중장년층이 통합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과정도 진행한다.

jangcsp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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