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정 고창군수 “6만 군민의 행복한 삶 완성할 터”


박우정 고창군수

16일 예비후보 등록, 본격적인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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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6·13 지방선거 재선에 도전하는 박우정 전북 고창군수가 출마를 선언하고 공식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박 군수는 16일 고창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창군의 지속적인 발전과 더욱 풍요로운 고창의 미래 100년을 여는 큰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결연한 의지를 품고 고창군수 재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4년 동안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건설’이라는 목표 아래 고창발전과 시급한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호흡해온 고창군민들에게 감사하다”며 “그동안 쌓은 역량과 경험을 살려 6만 고창 군민이 골고루 행복한 고창발전을 이룰 적임자는 박우정이라는 강한 확신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민선 7기 비전으로 Δ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관광도시 Δ전지훈련의 메카, 신명나는 스포츠도시 Δ활력 넘치는 친환경 농축어업도시 Δ일하는 기쁨, 기업하기 좋은 풍요로운 경제도시 Δ365일 안심하고 생활하는 사람중심 안전도시 Δ살기 좋고, 살고 싶은 복지도시 등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지금 고창군은 군민을 향해 돌려놓은 물길을 더 넓히고 힘차게 전진해야 할 시기로, 무엇보다 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라며 “더 뜨거운 열정과 확고한 신념으로 속도감 있는 고창발전과 더 안정된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오전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이로써 고창군은 이길수 군수 권한대행이 군정을 맡게됐다.

한편, 박우정 군수는 지난 4월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경선에서 이호근, 장명식 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리며 공천권을 획득했다.

jc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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