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 “추미애, 가벼운 입으로 국민에 피로감 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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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근홍 기자 = 바른미래당은 16일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북한의 남북 고위급회담 연기에 대해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하자 “추 대표는 가벼운 입으로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지 말라”고 비판했다.

김정화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억측이고 오해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오해라고 말하는 추 대표의 안일한 상황 인식이 안타깝다”며 “국민은 회담 연기의 진짜 이유가 알고 싶고 이런 합리적인 의심과 추측은 당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북한의 일방적인 통보로 남북 고위급회담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게 눈앞에 펼쳐진 현실”이라며 “추 대표는 북한에 대한 막연한 환상과 기대부터 자제하기 바란다. 평화는 환상과 기대로 찾아오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lkh20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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