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종전선언, 최소 남·북·미 3자 합의 이뤄져야 성공”


문 대통령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선언은 남북만의 대화로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남·북·미 3자 합의가 이뤄져야 성공할 수 있다”며 “그 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미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아베 총리와도 협의를 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24일) 오후 4시부터 40분 동안 이뤄진 아베 일본 총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에서 종전선언과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어떤 전망을 하고 있느냐는 아베 총리의 물음에 이렇게 답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은 이어질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은 물론이고 일본과 북한 두 나라 사이의 관계 정상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본과 북한 사이에 존재하는 여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스빈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 [단독] 특별사면과 평창…삼성의 은밀한 뒷거래


☞ [2018 4·27 남북정상회담 특집] ‘평화의 길목에서’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Comments 0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게시물 선택
글+이미지
텍스트 에디터 사용가능
이미지
포토, 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