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랩스 자회사 ‘모제림’, 사상 최대 분기 실적 달성


메타랩스 자회사 모제림이 1·4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4분기부터는 4개 자회사 실적이 모두 반영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국내 1위 모발이식 병원 ‘모제림성형외과’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인 모제림은 올해 1·4분기 매출 40억 원, 영업이익 8억3000만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모제림에 따르면 1·4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2014년 설립 이후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시현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모제림은 젊은층으로 탈모치료 수요 확대, 여성 헤어라인 교정 수요 증가를 실적 원인으로 꼽았다. 지난 4월 시너지 증대를 위해 프리미엄 탈모제품 전문회사 ‘모제림코스메디’를 종속회사로 편입해 하반기 실적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매타랩스 관계자는 “4개 자회사 실적은
메타랩스 1·4분기 실적에 반영되지 않았으며, 2·4분기부터 연결기준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인수한 모든 회사가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어, 올해 메타랩스 재무구조는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메타랩스는 신규 경영진 선임 직후인 4월 초부터 본격적인 M&A(인수합병)에 나섰으며, 2030 여심을 공략할 수 있는 e패션, 성형미용 MSO, 바이오/화장품, 매칭 서비스 등의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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