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 크리스, 故 베른 트로이어 추모 “편히 잠들기를”


루다 크리스, 故 베른 트로이어 추모

[TV리포트=이우인 기자] 영화 ‘오스틴 파워’ 시리즈의 미니 미 역으로 대중에게 사랑받은 배우 베른 트로이어가 21일 사망한 가운데 스타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적인 힙합의 거장이자 영화배우인 루다 크리스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편히 잠들기를. 우리가 역사를 만든 것이 기쁘다”라는 코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기 띠로 베른 트로이어를 앞에 메고서 주술을 하는 듯한 포즈를 위한 루다 크리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치 형제처럼 닮은 표정으로 뭉클함을 자아내고 있다.

베른 트로이어는 연골발육부전 왜소증 때문에 키가 81cm에 불과했다. 그러나 뛰어난 연기력으로 약점을 극복하고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졌다. ‘오스틴 파워’ 시리즈 뿐만 아니라 영화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등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루다 크리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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