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첫걸음’


대전시,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첫걸음'

(대전·충남=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시가 무인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을 위한 첫걸음을 뗐다.
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교통건설국 회의실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기술자문단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단은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학 등 각계 전문가 10여 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들은 무인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사업 추진과 관련해 차량 확보 방안, 시범 운행지역 결정, 자율주행 시범운행 노선 지정, 관련 산업 육성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 기술자문단 회의를 통해 Δ시범운행 차량 확보 방안 Δ자율주행과 통신, 도로 인프라 등과의 연계 협력 방안 Δ자율주행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 형성 방안 Δ시범 운행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 Δ자율주행차 부품 산업 및 기타 융·복합 산업 육성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동희 첨단교통과장은 “자율주행 기술은 제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주요 기술로 부상하고 있고, 중앙부처에서도 자율주행차 민간 전문가 10여 명의 특별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있다”면서 “자문단을 통해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5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자율주행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연구원은 지난 10월 6일 국토부로부터 자율주행차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kt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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