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안전성 확보해라…전북도, 산란계 농장 검사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도가 달걀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산란계 농장에 대한 위생점검에 나선다.

16일 전북도에 따르면 산란계 농장의 위생·안전관리를 위해 달걀에 대한 살충제 검사, 닭 진드기 방제 등을 벌인다.

이에 오는 7월 중순까지 도내 전체 산란계 농장 127개소에 대해 달걀 살충제 일제검사를 벌이는 데, 검사 결과 부적합된 경우 소비자에게 농장 정보와 달걀 껍데기의 농가기호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출하중지와 회수·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산란계 농장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도 진행된다.

축사 청소업체와 계약, 살충제 성분 제거작업 추진을 위해 농가당 5만수 사육기준으로 600만원을 지원하고 농가가 바닥 등을 교체할 수 있도록 연리 1%, 5년거치 10년상환 조건으로 축사 시설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달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유통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업종에 대한 교육 등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달걀에 대한 일제검사와 축사환경개선사업, 신설된 식용란선별포장업 등 개선된 제도의 조기 정착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달걀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sds49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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