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들이 돈주고 식당에서 정정당당하게 먹는게 문제인거냐??


오래된 이야기인데 
 
지금 생각해도 ㅈㄴ 빡치고 ㅈ같고 ㅈ같은 헬조선 떠나고 싶은 생각든다
 
2012년임 내가 20초반때
 
종로 P어학원 토익 클래스 다닐때임 
 
그 어학원 옆이 버거왕이고 길건너 M버거 있었어 
 
그리고 그 주변에 박카스 아줌마 할머니라는게 있고 
 
노숙인들도 상당히 많아 
 
그날도 어김없이 영어 수업 끝나고 M사 버거 런치 먹으러 갔어 
 
사람이 많아 기다리고 있었지 
 
딱 봐도 노숙인인 할머니가 들어왔어 
 
냄새가 좀 나긴 했지만 
 
그냥 신경 안 썼어 
 
그 할머니도 돈이 생겼는지 배고프니까 버거 먹으려고 
 
주문대에서 주문했어 
 
돈주니까 주문은 문제없이 받더라 
 
ㅅㅂ 그 이후가 문제였어 
 
주문 끝나고 버거 기다리는데 
 
매니저급 사람이 오더니 그 할머니 쫒아 내려 하더라 
 
여기 들어오면 안된다고 당장 나가라고 
 
영업방해 하지 말라고 
 
그 주변에 있던 사람들 빡쳐서 이 할머니도 돈 주고 음식 주문했다고 
 
매니저한테 말하더라 
 
근데 그 매니저는 어떻게든 쫒아내려고 영수증까지 확인하고 
 
ㅈㄴ벙쪄있데 
 
그러더니 버거을 플라스틱 쟁반에 안 주고 
 
지 맘대로 강제로 포장하더만 나가서 드시라고 
 
결국 밖으로 쫒아냄 
 
음식 먹는데 냄새나서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나가서 드시라고 
 
그 할머니 결국 쫒겨나서 밖에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드시더라 
 
이게 말이되는 시츄레이션이라 생각하냐?? 
 
몸에서 냄새난다고 엄연하게 본인 돈으로 음식을 주문했는데 
 
매장에서 못 먹고 쫒겨난다는게?? 
 
주변 사람들도 ㅈㄴ 화나있는데 그냥 매니저 맘대로 해버림 
 
불과 60년 전만 해도 아니 지금 60년생 부모님 세대도 
 
못 씻어서 냄새나는 사람들 많았다 하드라
 
기껏 그지같은 나라 딴 나라 도움으로 먹고 살기 좋게 만들었더니 
 
이딴 식으로 사람 차별 하는게 ㅈㄴ 어이없음 
 
진짜 나도 한국 사람이지만 
 
강자한테는 ㅈㄴ 약하고 
 
약한자한테 ㅈㄴ ㅈㄴ 쎈척하는 
 
이 ㅈ같은 민족성 … 
 
외국나가서 똥양인이라고 인종차별 당한다고 징징거리는것도 
 
ㅈㄴ 어이없어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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