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손연재, 덴마크 꽃미남과 그린라이트 ON(종합)


‘내방’ 손연재, 덴마크 꽃미남과 그린라이트 ON(종합)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연재가 덴마크로 떠났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7회에는 코펜하겐에서 또래들의 평범한 하루를 보내는 손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연재의 하루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했다. 리듬체조 선수생활을 끝내기는 했지만 손연재는 여전히 철저히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었다. 그러나 여느 또래들처럼 침대에서 일어나기 힘겨워하는 모습이 올림픽 스타였던 손연재를 친근하게 느끼게 만들어줬다. 이날 방송에는 국가대표를 은퇴한 뒤 “올림픽이 끝난 뒤 그냥 길을 걸을 때, 숨을 쉴 때 어떤 기분일까”라는 의문을 가졌다는 손연재의 인터뷰가 그려졌었다. 이제는 평범한 대학생이 된 손연재의 덴마크 생활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덴마크로 떠난 손연재는 동갑내기 친구인 니키타 클래스트룹의 일상에 오롯이 스며들기를 원했다. 이에 니키타가 알려주고 간 코펜하겐의 핫플레이스 디피텐트 펍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 갔다. 생애 첫 아르바이트, 그리고 면접. 손연재는 적극적인 자세로 일에 대한 열정을 나타냈다. 이에 매니저는 펍에서 일해본 경험이 전무한 손연재를 아르바이트생으로 발탁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

집으로 돌아온 손연재는 니키타의 친구와 함께 직접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음식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해왔던 손연재는 니키타 친구의 도움으로 덴마크식에 도전할 수 있었다. 어느새 니키타의 친구와 가까워진 손연재는 평범한 일상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치며 마음으로 다가섰다. 이튿날에는 코펜하켄의 이곳저곳을 누비는 손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병을 들고 가 교환하고, 빵집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며, 빈티지숍에서 발견한 LP판에 손연재의 얼굴에는 미소가 만개했다.

그리고 드디어 아르바이트생으로서의 첫 출근. 처음 해보는 펍 일이 손에 익지 않았지만 손연재는 열의를 보이며 아르바이트에 임하기 시작했다. 실수도 뒤따랐지만, 이내 이곳의 분위기에 익숙해진 손연재는 아르바이트 사이사이 술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첫날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장신의 미남 아나스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마침 놀러를 왔던 아나스는 손연재와 금방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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