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열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가 해결책”


김사열 대구시교육감 예비후보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가 해결책”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오는 6월 13일 실시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구시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김사열 예비후보는 16일 대구 수성구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해 작은 학교와 작은 교실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학령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대학에 입학정원 미달 사태가 일어나고 특정한 지역에서 학교 폐교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를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로 만들어야 하고 이 기회가 바로 작은 학교와 작은 교실”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균등한 교육은 시대 발전에 맞추어 높은 수준의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학령인구 감소 문제라는 우리 사회의 위기를 오히려 교육수준을 제고하는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학령인구 감소 문제는 학급당 학생 수 10~15명의 작은 교실이 답이다”며 “제대로 된 선진형 교육이 교실에서 이루어지려면 학생 대비 교사의 숫자가 현재의 2배로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한 번에 한 아이씩 가르친다는 학교를 넘어선 학교인 메트스쿨의 교육철학 실현은 작은 교실에서 가능하다”며 “이러한 선진형 교육 환경에서 맞춤형 교육을 도입해 양질의 인재를 배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jc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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