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맨유전 전반만 소화…팀은 0:2 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을 소화했습니다.

기성용은 오늘(1일)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유와 원정경기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했습니다.

스완지는 수비를 두텁게 해 강팀 맨유를 상대로 승점을 노렸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전반 5분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가 린가드의 도움을 받아 선취 골을 터뜨렸습니다.

전반 20분엔 알렉시스 산체스가 추가 골을 넣어 2골 차로 벌어졌습니다.

스완지는 이후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하고 맨유에 끌려갔습니다.

기성용은 전반전을 마친 뒤 톰 캐럴과 교체됐고 경기는 맨유의 2대0 승리로 끝났습니다.

루카쿠는 오늘 득점으로 프리미어리그 28번째로 통산 100호 골을 기록한 선수가 됐습니다.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레버쿠젠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

부지런히 뛰며 수비에 힘을 보탰고 팀은 레버쿠젠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이정찬 기자 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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