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맨유전서 전반 45분 출전···팀은 0-2 패


기성용, 맨유전서 전반 45분 출전···팀은 0-2 패

독일 분데스리가 구자철은 풀타임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스완지시티의 기성용이 A매치 휴식기 이후 가진 첫 소속팀 경기에서 전반만 소화했다.

기성용은 3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7~2018 EPL 32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됐다.

공격포인트 등 뚜렷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기본적으로 소속팀 스완지가 시종일관 수세에 몰린 경기였다. 선수비 후역습을 작전으로 들고나왔지만 실패했다. 스완지는 0-2로 패했다.

맨유는 전반 5분 만에 알렉시스 산체스의 패스를 받은 루카쿠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스완지 수비의 방해가 있었지만 몸에 굴절돼 골키퍼가 손을 쓸 수 없었다.

루카쿠는 이 골로 역대 28번째로 리그 통산 100호골을 달성했다.

기세를 올린 맨유는 전반 20분 선취골을 도운 산체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에도 맨유의 공세가 이어졌지만 추가적인 골은 나오지 않았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리버풀전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기회를 잡지 못했다. 팀은 1-2로 졌다.

리버풀의 살라는 1-1로 팽팽한 후반 39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리그 29호골로 득점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은 레버쿠젠과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0-0 무승부로 끝났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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