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018년 해돋이 전라서해안·제주 보기 어려워”


기상청 “2018년 해돋이 전라서해안·제주 보기 어려워”

기상청이 2018년 해넘이·해돋이 기상전망을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월 31일 해넘이는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는 보기 어렵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31일 오후에는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구름이 발달하여 경기서해안을 제외한 서해안과 제주도에서는 해넘이·해돋이를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새해 첫 날인 1월 1일에는 동해 먼바다에 낮은 구름이 끼겠으나 전국 대부분(전라서해안과 제주도 제외) 지역에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하늘상태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국민들이 많이 찾는 전국 주요 해넘이·해돋이 명소에 대한 상세날씨서비스를 기상청 누리집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투데이/정다운 기자(gamja@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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