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특혜 의혹’ 지드래곤 앓고 있는 ‘발목불안정증’은 무엇?


'군 특혜 의혹' 지드래곤 앓고 있는 '발목불안정증'은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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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앓고 있는 ‘발목불안정증’이 화제다.

25일 한 매체는 발목불안정증 진단을 받은 지드래곤이 현재 국군양주병원 특실인 대령실에 입원해 있으며 9박 10일짜리 병가를 두 번이나 내는 등의 특혜를 받았다고 전했다.

‘발목불안정증’은 삐거나 접질린 발목에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아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면 발생하는 질환으로, 발목 인대가 균형을 제대로 잡지 못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증상을 보인다.

만성과 급성으로 나뉘는데 발목을 삐끗 했을 때 생기는 급성 발목 염좌가 3~6개월간 지속으로 악화되면 만성으로 진행된다.

치료 후에도 발목에 염좌가 발생하거나 통증을 느끼게 되면 깁스로 고정해 치료해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 인대 재건술 등의 외과적 수술을 요하기도 한다.

지난 3월 한 중화권 매체가 공개한 사진에서 지드래곤은 육군 훈련소에서 발목불안정증 때문에 오른쪽 발목에 보호대를 차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2월 27일 입대한 지드래곤은 4월 5일에 자대배치를 받아 육군 3사단 백골 부대 포병으로 군 복무 중이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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