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대회,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물자 무상인수


광주세계수영대회,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물자 무상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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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미디어촌의 물자를 무상양여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조직위에 따르면 평창과 강릉 미디어촌의 물자 총 42종 19만여점(5억5100만원 상당)을 제공받았다.

세부적으로는 린넨류 4종(베개솜·베개피·침대시트·매트리스 패드)과 세안제 6종(청소용 세정제·컨디셔너·샴푸·바디워시·각티슈·롤티슈), 비품·소모품(우산자동포장기·지폐계수기·슬리퍼 등) 등이다.

조직위는 평창동계올림픽 사용 후 남은 잔여물자, 재활용 가능한 물자 등을 적극 활용할 예정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거뒀다.

성공리에 마무리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열정과 스포츠 정신을 계승, 내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고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영택 조직위 사무총장은 “광주수영대회가 1년 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이번 물자 인수를 대회 예산을 절감하는 초석으로 삼아 저비용으로 고효율 대회를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공고히 하고, 성공적인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DIVE INTO PEACE(평화의 물결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19년 7월 12일부터 7월 2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어 제18회 2019광주FINA세계마스터즈수영선수권대회도 8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14일간 남부대수영장 등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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