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울산 남구 수변공원


내가 20여년 사는 울산 남구에는 신선산과 수변공원이있다
 
많이 아는 사실은 아니지만 2013년까지 내가 알기로 3구의 시체가 강에서 발견되었고 몇명의 적은 사람이 실종되었다(실종자는 전단지가 산에 붙어있었다)
 
산에서 사람이 납치되거나 또 그 옆 강에 버려지는 일은 종종 일어난다 
 
 
 
내가 중학교 더닐적에 있었던 일이다 ..
 
 중학교 3학년 방학중 어느날  나는 혼자 밤중에 돌아다니는걸 좋아했는데 우리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학원을 밤늦게 보내서 밤늦게 돌아다니거에 대하여 별말안하셨다
 
 
 
나는 겁도 없이 아무런 빛이 없는 어둠속을 혼자 다니고 싶다고 생각했다 가까운 아파트 상가독서실에있다(공부안하고 농땡이만침) 혼자 산으로 향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산을 아무 빛도 없이 오르는 저는 그 감당할 느낌속에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밤 12시에 
 
정상에는  2명의 어른이 서로 화목하게 대화를 하고있었는데 저는 먼가 오싹함을 느끼며 한편으로 뭐 그런가 보다하고 반대편 내리막길을 빠르게 내려왔슺니다 다행이 반대편 내리막길쪽은 수변공원을향해 열려있어 그 빛으로 바닥이 보였습니다 
 
그때 저는 분명히 빠르게 정상부터 뛰어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더빨리 더빨리 달려갈수밖에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뒤에서 그 2명의 아저씨 소리가 똑같은 거리에서 계속해서 대화하는 소리가 들려왔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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