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우리집은 도깨비우물터 입니다 2탄.


[경험담] 우리집은 도깨비우물터 입니다 2탄.

2탄은 
나님의 
아빠 특집
입니다.
본격적인 나님의 아빠이야기를 시작하겠음 
(스.압.주.의)
 
나님의 아빠는 우리집의 가장답게 가장 몸소 어떤 그 무언가가에가 많이 당하셨음.
 
아빠는 원래 건강하신편
이였음.
술도 잘먹고 밥은 말할껏도 없고 그냥 평범한 아빠들보다도 더 건강한 편이였음.
고딩때 운동선수를 했었기때문에 체력하나는 끝내준다고 생각했던 나님의 아빠였음.
 
하지만.
 
그런데!!!!!!!!!!!!!!!!!!!!!!!!!!!!!.
 
일이 생긴거임
. (나님 굉장히 진지해졌음.)
 
그렇게 건강하던 아빠가 새벽에 자다가 갑자기 
심한 경련을 
하셨음.
다행히 나님의 엄마는 
간호사
이심.
아빠가 경련을 하셔서 엄마는 재빠르게 아빠위에서 심장마사지를 하심.
아빠의 입에서 피가 나오고 눈은 흰자위 밖에 보이지 않고 의식도 없으셨음. 숨만 쉬고 계셨음.
(나님은 잠들면 천둥 번개가 쳐도 매미새끼들이 울어도 절대 안깨는 스타일임.)
근데 그날은 뭔가 이상하게 눈이 팍떠지면서 물이 마시고 싶어졌었음.
거실로 나가는데 갑자기 엄마가 소리지르고 아빠는 경련하고 계시는걸 보게됨.
진짜 신기한게 나님은 절대 한번자면 깨지 않음. 그때 정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막났음.
엄마가 빠르게 심장마사지를 하시고 기도 확보하시고 아빠의 온몸을 주무르셨고 나님은 차가운 물을 뜨러갔음.
나님의 엄마 44키로 아빠 그때당시 90키로정도 였음. 안방으로 다시 가니 엄마가 아빠를 들어서 침대로 내려서 앉혀놓은거임.(초인적인 힘이 이럴때 나오는듯 싶었음..)
물을 아빠의 입에 조금 흘려넣고 엄마랑 나님의 계속 아빠몸을 주물렀음.
한 20분쯤 지났을때 아빠가 정신차리심.
눈에 실핏줄 다터졌고, 얼굴 뺨에도 군데군데 핏줄이 터져서 붉었음. 진심 엄청 놀래서 눈물이 막났음.
그렇게 엄마는 아빠 괜찮다고 나님보고 빨리 자라고 했음. 솔찍히 방에 들어가서 밤샛음.
아침이 되고 엄마가 병원에 가자면서 아빠를 제촉했지만 아빠는 별거 아닌데 왜 가냐면서 병원 가기를 거부하심.(아빠는 이상하게 가기싫었다고함)
혼자가겠다면서 엄마를 출근시킴. 하지만 병원을 안갔었음 ㅡㅡ
 
그렇게 
그다음날밤 
아빠가 또 경련이 난거임.
난 우리집 거실이 굉장히 무서웠지만 동생님과 아빠를 지켜야겠다는 생각에 방문을 열고 자고있었음.
엄마가 소리지르는걸 듣고 방으로 달려갔음. 어제와 똑같은 상황이였음.. 난 생각안나는데 내가 엄마한테 “엄마 112에 신고해야되 뭐야 114? 이랬다고함”
무튼 또 엄마가 빨리 대처하셔서 아빠는 무사했음. 그렇게 아빠를 다시 눕히고엄마가 기대서 잠깐 졸았다고함.
 
그런데 !!!!!!!!!!!!!!!!!!!!!!!!!!!!!!!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목소리가 엄마귀에다 대고 마치 비웃는듯한 목소리로
우린 3명이야^^ 이제 한번 남았다 ㅋㅋㅋㅋㅋ 
이랬다는거임.
그래서 엄마가 너무 놀래서 깻다고 함. 너무 생생해서 아빠 처다보면서 밤을 샛다고함.
그다음날 죽어도 병원을 가자는 엄마와 괜찮다고 진짜 기분이 이상해서 못가겠다고 아빠가 또그러시는거임.
나님의 엄마는 촉이 좋은편임.  느낌이 너무 않좋아서 아빠를 꼭 병원에 데리고 갈려고 했지만 아빠가 엄마 씻는사이에 출근하신거임 ㅡㅡ 폰꺼놓고 잠수탐.
엄마 난리나고 장난아니였음. 그날 하루종일 엄마가 너무 촉이 않좋아서 휴가를 내고 집에서 대기탐.
 
그.날.밤….
진짜로 또 전에 두번처럼 그런일이 생긴거임…. 제일 심했음….
첫번째 두번째때는 20분정도만에 정신을 차렸는데, 거의 40분이 되도 정신을 못차리고 나님과 엄마를 못알아 보는거임.
병원에 가야겠다싶어서 근처에사는 셋째이모를 부름. 새벽에 난리도 아니였음. 아빠가 급정신을 차렸음.
아침에 꼭병원가야겠다고 하면서 엄마랑 아빠 나님 동생 같이 밤을 샘.
 엄마가 아시는분이 있는 모 병원에 예약을해 부모님은 병원을 가심.
나님과 동생은 예약이 빨리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하면서 학교에 감.
나님의 고등학교는 핸드폰을 걷었음 ㅡㅡㅗ 나님은 담임선생님한테 얘기하고 안내고 손에 들고있었음.
점심시간때 엄마가 전화가 온거임.
아빠 중환자실에 입원했다고 심각한건 아닌데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한다면서 중환자실에 입원을하게되었다고했음.
앞이 핑돌고 또 눈물이 났음. 근데 큰딸이니 엄마를 위로했음. 엄마는 하루를 꼬박 밤을 샛음. 아빠가 걱정된다면서 나님도 함께 못잠.
 
그다음날 나님의 아빠는 일반 병실로 옮겼음.
뭐랬더라…무튼 심장이 약간 안좋았었는데 자면서 기도가 막혀서 숨을 못쉬게 되면서 경련을 하게된거다 뭐 그랬었음.
수술날짜로 바로 잡혀서 아빠는 수술을 받음. 막 대수술 그런건 아니고 요새 일반인들도 많이하는 그런수술이랬음.
무튼 수술이 잘되고 아빠의 생활이 
완전 달라짐
.
일주일에 5번은 술이였는데 술한방울도 입에 안대심. 운동 안한지 100000년은 됬었는데 갑자기 운동하심.
담배는 원래 안피웠음. 그렇게 아빠는 많이 좋아졌음..완전 다행임.
제일 무서운건!!!!!!!!!!!!!!!!!!!!!!!!!!!!!!!!!!!!!!!  
두번째 경련을 했을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목소리가 3명있다면서 한번남았다고 했다는거임
.
 
아………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음. 
그래서 엄마는 용한 스님이 그리셨다는 
달마도를 구해서 거실에 걸어둠.
그이후 
아빠는 아직까지 경련이나 비슷한 것을 한적이 없음
. 너무 다행임. 그때 생각만 해도 끔찍함.
 
 
*짧은것 하나더
우리집은 엄마랑 나님은 불교신자인데 아빠는 절대 자기만 믿는다면서 무교였음.
그런데 아빠가 중환자실로 입원하고 수술을 한뒤에 아빠는 불교 신자가 되심.. 
이유는 중환자실이 너무 끔찍했다고함. 대학병원이였기때문에 별 중환자들을 다보았다고함.
아빠는 빨리 자야겠다는 생각에 잠들려해도 잠이 오지 않았다고함. (하루있었는데 아빠몸무게가 3키로 빠짐.)
잠깐 선잠이 들었는데 꿈에 어느 스님이 나오시더니 이름이 좋지 않다며 우리집이 다니는 절에가면 이름을 바꿔줄것이라고 하셨다는거임.
그이후 아빠가 몸을 좀 추스린다음 절에 갔는데 주지스님이 아빠 이름이 정말 좋지 않다며 이름을 바꿔주심.
뭐 이름 바꼈다고 건강이런거에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빠는 이제 많이 건강해지심. 아! 잘때 호흡유도해주는 그런 장치를 끼고주무심.
그렇게해서 아빠는 불교신자가 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는거임.
 
 
 
 
 
2탄 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보고 3탄올리겟숨니당당당당 ^^*
 
 
아..사실 오늘 잉여짓하고 있는데 나님도 귀신비슷한 것을 봄..하하하…..
나님의 얘기는 3탄에 올리도록하겠음. 그닥 무섭지 안키때문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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