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우리집은 도깨비우물터입니다 4탄.


4탄
4탄은 
우리 
엄마
 특집입니다
!!!!!!!!!!!
엄마 특집 1. 
< 가장최근 에 있었던일>
1탄에서 말했듯이 우리 엄마는 조금 기가 쎄신편임. 뭐 가끔이지만 꿈도 맞으실때도 있고.
내가 겪은 3탄 귀신을 처음보게된 날 그날이 있기전 엄마는 우리가 아닌 어떤분의 
손길?을 체험
하심.
엄마랑 아빠가 안방에서 자고 나는 방문을 약간 1cm가량 열어 놓고 컴을 즐기고 있었음.
엄마는 밤에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났다고 하심.
그 날따라 이상하게 안방화장실이 아닌 밖(?) 거실쪽 화장실로 가야겠다는 느낌이 들었다는거임.
안방에서 화장실로 걸어나오면서 내방에 불켜져있는걸 보셨다고함.
화장실앞에서 불을켜고 문을 반쯤 열었는데
 
그순간 !!!!!!!!!!!!!!!!!!!!!!!!!!!!!!!!!!!!!!!!!!!!!!!!!!!!!!!!!!!1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엄마의 팔목을 확 잡고 밀어버렸다는 거임
.
너무 놀래서 그 자리에 주저 앉았다고함.
다시 일어나서 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는데 누군가 확 미는 느낌과 문이 안쪽에서 들어오지 못하게 잡고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함.
확 미는 느낌에 또다시 뒤로 넘어졌다고함.
 
그때!!!!!!! 
 
가위가 눌린거임.
내방에 불켜진것도 보이고 아빠가 안방에서 자고있으니 소리만 질러도 바로 다 나왔을텐데 엄마는 소리를 질럿다는데 나는 안들렸음.
그상태로 거의 20분쯤을 있다 엄마는 손가락을 움직여서 가위가 풀렸다고함.
안방으로 들어왔는데 너무 무섭더라고 함. 아빠는 그것도 모르고 옆에서 자고있다고함.
나도 엄마가 화장실 가는 발소리를 들었음.
근데 왜 엄마가 소리지르는걸 못들었을까……..? 그게 참 의문임.
엄마가 아침에 나한테 이 얘기를 해주는데 듣는 내내 소름이 돋아있었고 엄마는 말하는 내내 소름이 돋아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무서웠음.
그래서 이제 난 밤에 화장실 갈때 온집안의 불을 다 켜고 감. 불을 끌 때 쫌 무서움
 
엄마특집 2.
 <고3 10월>
 
엄마랑 엄마친구분(이모라고 하겠음)이 우리집에 놀러오셨었음.
내가 고3이여서 수능 잘보라면서 떡과 초콜릿 약간의 현금 ㅋㅋㅋㅋㅋ 을 선물로 가지고 오셧었음.
근데 이모는 좀 신기가 있으심.
이모말에 따르면 사람을 보고있으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딱딱 그렇게 몇장면들이 보인다고함.
꿈도 잘맞으시고, 이모 동기분중에 신내림을 받은 형제가 있어서 신기가 조금 있는거라고 하셨음.
무튼 그 이모가 우리집에 들어오시자 마자 표정이 별로셨음.
왜그러지…? 싶었지만 난 선물에 눈이 멀어 싱글벙글 하고있었음.
이모가 딱한마디하심.
“방바꿔라.” (이전까지는 안방을 내가 쓰고 내방이 엄마아빠 방이였음.)
엄마한테 내방이 우리집에서 기가 제일 센방이라고 그런방에 수험생이 있으면 공부가 잘될 턱이없다고 하셨음.
결국 그주 주말에 방을 바꿈. (뭐 나님은 그래도 지방에 있는 모 대학을 갔음.  ㅠ.ㅠ)
그 방을 썻을때 나는 밤에 잠을 잘 못잤고, 학교가서 잠을 다 보충했고, 방에서 공부를 할라치면 누군가 뒤에서 쳐다보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음. 잘라고 누우면 누가 지나가는 그런 바람? 같은 것도 느끼고……흐미 무서워 ㅋㅋㅋㅋㅋ 
방을 바꾸고 나는 잠자리 터가 편해져서 인가 잠도 잘오고 무튼 많이 좋아짐.
또, 엄마가 자꾸 꿈자리가 이상하고 그렇다고 하니까
이모가 “저기 에어컨위에 어떤 언니 한명 앉아있네, 근데 저언니가 피해 않준다고 그냥 내비두래,,,,근데 진짜 피해 안주시는 분 같으니까 그냥 서로 의식하지 말고 잘살아”
이러셨음……………..대 to the 박.
그냥 이건 지금까지 생각해도 무서움 OTL…………..
무튼 이렇게 이모가 몇가지 얘기해주시고 집으로 가셧음 …
근데 이모가 말한 그 여자분은 엄마가 휴가따라오게된 계기가 된 그여자분 같다고 그랬음. (1탄에 있음)
그렇게 그냥 방바꾸게 되고, 
우리집에 식구아닌 어떤 언니 한명의 존재를 알게되었음
.
 
 
엄마특집 3탄.
 <고3 9월말>
 
내가 고3때 9월달쯤 발목 인대가 심~하게 늘어난일이 있었음.
이유는 그날따라 학원에서 일찍끈나서 신이난 상태에서 버스에서 내려 신나가 걸어오고있다 난 혼자 스텝에 꼬여 발복이 접질린거임ㅠ,ㅜ
내 무게에 못이긴 발목 인대님이 심하게 늘어나셔서 약 2달간 치료를 했음 반깁스도 하고 ㅋㅋㅋ.
그런일이 있었음.
 
근데!!!!!!!
그날 조금 신기한 일이 있었음.
 
내가 발목이 접질려서 길거리에 주저앉아 흑흑 대고있었음 .
엄마가 전화가 오는거임
엄마 : 어디야?
나 : 나 길에서 넘어져서 울고 있어 ㅠ.ㅠ 발목 엄청 아퍼 흑흑..
엄마 : 그럴줄 알았다 ㅡㅡ 지금 잠깐 졸았는데 
요새 꿈 잘 안꾸는데 너 나왔더라 
어디야 델러 갈께.
나 : 헐.. 5분만 일찍말해주지 아풔 죽겠네 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 : 꿈깨자마자 전화한거거덩 ㅡㅡ. 기달려 갈께 .
이렇게 통화가 끝나고 엄마가 델러 오심.
완전 이것도 지금 생각해보니 무서운데 .. 그땐 너~~ 무 아팟기 때문에 뭐 무서울 정신도 없었음.
 
엄마 특집 끝 ~~~~~~~~~~~~~~~~~~~~~~~~~~~~~~~~~~~~~~~~~~~~~~~~ ㅋ.ㅋ
 
4탄 보너스임.
 
나는 엄청 튼튼함.
그런데 고3때 유독 많이 아프고 다쳤었음.
그게 다 이유가 있었던듯함.
우리집은 불교라 1월이되면 스님께가서 인사드리고 뭐 덕담듣고 그렇게함.
1년 운세? 그런것도 가끔해 주심 주지스님께서.
내가 대학생이되고 성년이 되서 스님이 내 사주를 봐주셨는데,
나님이 
고3때  인생에서 제일 몸이 아프고 조심해야 할뿐저러 제일 공부가 안될시기였다고 하심!!!!!!!!!!!!!!!!11
끼츄유소소ㅠ륲ㄹ.ㅜㅜ.ㅜ.ㅜ  ㄴㅇㄹㄴㄹㄷㄷㅎ
하필 고3때……………….가장 컨디션이 좋아도 공부하기 힘들때ㅠ.ㅠ 
 
그래도 우리 엄마 재수 안시켜주심.
 
재수없어 절대 
ㅡㅡ 이러고 안시켜주심 ㅋㅋㅋㅋ 쿨함
 
4탄 끝임 ^^*
 
내가 이렇게 잘 기억하는건 다이어리를 쓰기 때문임.ㅋㅋㅋ 여성스러운 쌈장임 낄낄낄
그리고 원래 무서운 기억은 기억에 더 오래 남음 ㅠ.ㅠ 이상하게 말이지…….
뭐 구라다, 개드립이다, 왜 귀신은 6~8월에만 보이느냐고 하신분이 있던데 참내 ㅋㅋㅋ
우리아빠 그렇게 아프셧을때 겨울이였고, 겨울에도 새벽에 거실에 누가 돌아다니는 소리 몇번들었음.
제일 중요한건 무서운얘기는 여름 그리고 오늘 같은 13일의 금요일날 하는게 제맛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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