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폭행 의혹’ 신웅 내사 착수…문체부도 나선다


경찰, ‘성폭행 의혹’ 신웅 내사 착수...문체부도 나선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경찰이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는 트로트가수 신웅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13일 한 매체는 경찰이 현재 신웅과 관련된 내사를 진행 중이며, 조만간 관련 피해자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역시 신웅 사건에 대한 피해자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인권위원회와 공동으로 특별조사단 꾸리고, 문화 예술계 전반의 성희롱, 성폭력 사건을 조사할 계획이다.

앞서 작사가 A씨는 신웅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신웅은 언론을 통해 A씨를 수차례 성추행, 성폭행 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또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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