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혼”…‘고백부부’ 손호준X장나라, 시작부터 급전개


“결혼→이혼”…‘고백부부’ 손호준X장나라, 시작부터 급전개

[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손효준과 장나라가 이혼했다.

13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고백부부’에는 최반도(손효준 분)과 마진주(장나라 분)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신랑 입장을 앞두고 있는 최반도의 표정에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친구 고독재(이이경 분)이 떨지 말라는 말에 최반도는 “떨긴 누가 떨어 이깟 게 뭐라고”라고 큰 소리를 쳤지만, 곧 이루어진 버진로드 행진에 각잡힌 워킹을 선보였다.

이어 아버지 마판석(이병준 분)과 행진하던 마진주는 웨딩드레스 자락을 밟아 넘어지며 결혼식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최반도는 마진주가 넘어지자 놀라 달려와 괜찮은지를 먼저 살피는 듯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4년 만에 결혼의 종지부를 찍었다. 법원을 나서는 순간까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증오심을 나타냈다. 하지만 슬하에 아이 서진(박아린 분)이를 두고 있는 이상 완벽하게 남이 될 수는 없는 상황. 최반도는 마진주에게 서진이를 자주 보여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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