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한미 국방장관, 한미연합 훈련 문제 논의”


송영무 국방부 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하겠다고 언급한 한미 연합훈련 문제를 긴밀히 협의했습니다.

국방부는 양국 장관이 어제 저녁 전화통화에서 올해 8월로 예정된 을지프리덤 가디언 연습을 포함해 한미 연합훈련 전반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북한이 진정성 있게 비핵화 조치를 실천하고 적대관계 해소를 위한 남북, 북미 간 성실한 대화가 지속된다면 대북 군사 압박에 대한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미 연합 훈련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를 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언급을 매티스 장관에게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양국 장관이 북미 정상회담 합의 내용의 충실하고 신속한 이행을 위해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국방 차원의 지원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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