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압승 野참패’ 후속 대책 마련 나선 여야


'與압승 野참패' 후속 대책 마련 나선 여야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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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6.13 지방선거 결과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가 후속 대책 회의에 돌입한다. 압승을 거둔 여당은 그동안 밀린 국정과제 이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반면 참패한 야당은 수습책 마련에 나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의 거취표명이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 회의실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지방선거 성적표에 대한 점검과 향후 일정에 대한 계획을 논의한다. 17개 광역단체장은 물론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선거,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모두 역대급 압승을 거둔 만큼 향후 국정동력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여당은 추진해야할 과제에대해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이행계획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자유한국당은 오후 2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선거 패배에 대한 후속대책 마련에 나선다. 한국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지역에서 모두 참패를 거뒀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거취표명을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당대표를 사퇴하고 조기 전당대회를 여는 것이 유력하다.

바른미래당은 유승민 공동대표가 오전 10시 바른미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연다. 선거 결과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향후 행보에 대한 계획을 밝힐 것으로 전망된다.

김민우 기자 minu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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