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3Q GDP성장률, 연율 3.3%…3년내 최고치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3.3%로 상향 되면서 3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3분기 GDP성장률 수정치는 연율 3.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앞서 발표된 잠정치 3.0%보다 0.3%포인트 높아졌다. 시장전망치 3.3%에 부합했다.

잠정치의 상향은 기업들이 투자를 늘린 데다 정부지출도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상무부는 설명했다.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소비지출은 연율 2.3%로 잠정치 2.5%보다 낮아졌다.

뉴욕(미국)=송정렬 특파원 songj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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