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미사일 예측·탐지 AI프로젝트 추진…北 위협에도 대응


미국 국방부가 인공지능, AI 기술을 활용해 적의 핵미사일 발사를 예측하고, 탐지·추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비밀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미국 관리 등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 프로젝트가 은폐가 쉬운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 탐지까지 목표로 하고 있으며, 북한의 위협에 대응한 AI 프로그램도 포함돼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AI와 연동된 컴퓨터가 인공위성 이미지 등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활용해 인간의 능력을 초과하는 속도와 정확성으로 적의 미사일 발사 징후를 포착하게 됩니다.

이를 바탕으로 미 정부는 적의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외교적 교섭에 나서거나, 적의 미사일을 사전에 파괴 또는 발사 뒤 요격하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이 AI 비밀 프로젝트를 쉽게 드러나지 않게 예산안에 끼워 넣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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