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사관 돌진 조사’ 경찰서 주차장서 차량 7대 추돌


<앵커>

여기에 또 종로경찰서에서는 이 사건을 조사하던 중에 경찰관이 운전을 하다가 다른 차 7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밤사이 사건 사고 김아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서 앞마당에 찌그러진 차량들이 보입니다.

어젯(7일)밤 10시 40분쯤 서울 종로경찰서 주차장에서 경비과 직원이 업무용 차량을 몰고 후진하다 주차된 차량 7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겁니다.

경찰 교통사고 조사용 승합차와 직원 자가용을 비롯해 미국 대사관 돌진 사고를 취재하던 언론사 취재 차량 등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운전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여 입건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낮 12시 반쯤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의 노약자용 엘리베이터가 운행 중 갑자기 멈춰서면서 13명이 고립됐습니다.

소방당국은 3시간 만에 이들을 모두 구조했는데, 어지러움과 탈수 증상 등을 보인 7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탑승 제한 인원은 초과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기계결함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아영 기자 ni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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