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몽골서 北 접촉…아베 방북 의향 전달 가능


日, 몽골서 北 접촉…아베 방북 의향 전달 가능

NHK “외무성 참사관 북한 외무성 간부 접촉”

납북 일본인 귀국 요구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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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일본 외교 당국자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북한 측 당국자와 접촉했다고 일본 NHK가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관계자는 이날 몽골에서 개막한 안보 관련 국제회의 ‘울란바토르 대화’에서 납북 일본인들의 귀국을 요구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북한 측 참석자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는 시미즈 후미오(志水史雄) 외무성 아시아·태평양국 참사관이, 북한은 주왕환 외무성 산하 군축평화연구소 간부가 각각 이 회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NHK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 납북 일본인 문제를 해결할 의향이 있다는 메시지도 북한 측에 전달됐을 것으로 보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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